가수 현미 별세 사망 원인
대한민국의 가수 "현미" 별세 경찰등에 따르면 23년 4월 4일 오전 9시 37분께 서율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현미(김명선)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회장 김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전날에도 지인들과 식사를 할 정도로 건강한 편이었다고 한다. 사망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한다. 장례는 미국에 머물고 있는 아들이 오는 6일 귀국해 장례 절차를 밟는다고 한다. 고인의 빈소는 오는 7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장례 일정은 상주인 두 아들의 귀국 후 결정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두 아들 외에도 금요일에 오시는 유가족분들이 꽤 있다"고 전했다. TV조선(TV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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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5. 23:57